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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블로그 재개

새해맞이 집정리를 하면서 생각나서 블로그 광고를 싹다 지워버렸다. 몇십페이지 가까이 되는 스팸댓글과 스팸트랙백들을 다 차단하고 나니 다시금 블로그를 시작할 마음이 생긴다. 그리고 이번에 10TB넘는 파일들을 정리하면서 뭔가 insight가 생긴것 같아 글을 쓸만한 상태로 돌아온것 같다. 하지만 물론 시간이 문제.


그리고 물론 관리를 안한 이유도 있겠지만 댓글이 생각보다 없어서 왠건가 해서 댓글을 달아보려고 하니 차단이 된 사용자라 댓글을 달 수 없었다. 댓글다는데 이름쓰는란을 쓰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방문자'라는 이름으로 댓글을 달게하는 아래와 같은 스크립트를 뚝딱만들었었는데 오히려 댓글을 못달게 만들어었다. 티스토리 관리자페이지의 skin.html 에서 추가하면 된다.


연말을 맞아 집과 회사를 비롯한 모든곳을 뒤엎어서 것들을 정리하고나니 마음이 매우 상쾌하다. 깔끔한것보다도 먼저, 체계가 생겼다는 느낌이 너무나 좋다. 다음에는 이 기분을 글로 작성해 봐야지. 아무튼 이번 포스팅의 요는, 2015년에는 블로그를 다시 살릴것이라는것.(그래도 1월중은 무리인것같다)


<script>

function setGuest(){

var guestField=document.getElementsByClassName("commentWrite");

var guestNameInput, guestPassInput;


for(var i=0; i<guestField.length; ++i){

guestNameInput=guestField[i].getElementsByTagName("input")[0];

if(guestNameInput.type!="submit"){

guestNameInput.type="hidden";

guestNameInput.value="방문자"

guestNameInput.nextSibling.nextSibling.style.display="none";

guestNameInput.parentNode.display="none";

guestPassInput=guestField[i].getElementsByTagName("input")[1];

guestPassInput.type="hidden";

guestPassInput.value=Math.random();

guestPassInput.nextSibling.nextSibling.style.display="none";

guestPassInput.parentNode.display="none";}

}


}

</script>

<body onLoad="set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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