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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l : Representing Information Using the Web Ontology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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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마존
http://www.amazon.com/Owl-Representing-Information-Ontology-Language/dp/1412034485]

입문용으로 적합한 책일 듯 싶다.
시멘틱 웹이 뭐고 온톨로지가 뭐고 하는데에 46페이지나 할애했다. 반복적인 내용이 계속 나열되는데, 처음 접할때는 좋을 지 모르겠지만, 나중되면 핵심만 콕콕 찝어주는 책이 더 좋아질 것이다. (덕분에 단어정리를 안해도 반복학습으로 인해 단어의 의미정도는 느낌으로 알게 된다.)
xml, rdf(s)를 서술하는데에도 역시 많은 부분을 할애했는데..뭐 이건 예제만 몇개 보여줘도 이해되는 그런거 아닌가?? 결국 앞의 두가지를 빼면 남는게 OWL인데, 실용 실습서를 기대했던 나로서는 많은 실망이었다. 하지만 온톨로지 관련된 서적이 국내에 (내가아는한) 없으므로, 이거라도 굽신굽신 받아먹어야지 뭐,

심심할때마다 번역하여 올릴 예정이다. 아무래도 앞부분은 온톨로지의 개념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니까, 관심있는 사람들이 힐끗 보면 '아 이런거구나' 하고 더욱 관심있어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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